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인사 = 원거리 발령과 직무제한

 

인사담당 이강근 상무의 아이맨 PR메세지 입니다. 지금은 삭제하고 아무메세지가
없지요. 땅바닦에 납짝 엎드려 눈치만 보는 꼴이 꼭 개*끼 같습니다.
지금도 it분사때 노사합의 사항에 따라 KT에 남아 있는 직원을 무참히 인사권
이란 칼을 이용해 가정을 파탄시킨 자의 메세지 입니다.
노사합의사항에 나와 있는 본인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노조원들을 목동 IT본부 강당에
모아두고 강근이 자신이 3년은 KT서 인사담당한다고 KTData로 미전출 동의한 KT직원은
3년안에 퇴직시키겠다고 폭언을 일삼던 자입니다. 모두 KTData 서상원과 친분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만행이었습니다. 서상원이란 자도 KT에서 밀려 자리보존 하기 힘드니 자회사를 만들어
한자리 차지하려는 기회주의자 입니다.
개강근 말대로 인사발령을 집에서 원거리로 발령내는게'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인사' 인가? 지금도 현업에서 이강근 개놈때문에 고통 받는 it본부 직원들이 있습니다. 이강근,김용택 모두를 이번에 KT서 반드시 퇴출 시켜야 합니다. 김용택, 이강근도 직무를 개통/AS 시키면서 CP(부진인력)로 만들어야 합니다.

김용택이란자는 현장의 인력을 완전 개걸레로 표현하는 한심한 자입니다.
KT직원들의 급여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노고로부터 나온다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아직도 현장에선 전 it본부 직원들의 원거리 발령과 직무제한의 고통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KT직원들을 퇴직후 안티KT로 만드는 인사담당 이강근,김용택은 KT에서 존재 가치가 없는 해충 입니다. 노조는 전 it본부을 감싸 안아줘야 합니다. 지재식은 안됩니다. 이제 새로운 민주노조로 바꿔야 합니다. 6년간 조합원을 팔면서 노조위원장을 연명하던 쓰레기 같은 물건 입니다. 이번엔 사측에서 어떤 협박과 압력을 가해도 제대로된 노조위원장을 뽑아야 합니다. 아니면 KT서 모두 떠날 준비를 해야 할겁니다. IT본부가 아무런 저항 없이 사라졌던 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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