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특퇴 신청하시고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일찍  출근하셔서

마지막 업무를 마무리하시는 우리지사 과장님이 계십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