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이 훈장이라니 이건 해도 핻 너무한다..

이번에 위원장이 훈장이라니....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노조가 앞장서서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고 사표강요하듯 내몰고....
노조게시판은 꽁꽁 닫아서 지네들 밀실야합이나하고....


직원들은 1년내내 프로모션으로 고생해도 나몰라라하고....

노조회비 받아서 결국은 돈으로 훈장을 샀다는것밖에는.....

kt에서 가장 무능하고 능력부진자가 바로 노조간부들인데 결국은 나라에서 훈장이라니....

참으로 웃기는 세상이다.... 훈장이 참말이라면 더이상 회사를 다닐 이유도 없어지네...

아무리 가족의 생계가 가장 큰 짐이라지만 직원들은 앞으로의 삶에 고민하고 걱정으로 보내고있는
시기에 훈장이라니,,,이건 말도안된다....

이런 시기에 이리해야만할까?

동료들의 퇴사에 눈물이 글썽이는데 위원장은 웃고 훈장을 받다니....

이를 보고도 개미처럼 살아야하는 힘없는 직원들은 개미인생인가봅니다...


2-3일내로 모종의 결심을 하고 버티든지 나가든지해야지.... 세상돌아가는 꼴이
요상타....

직원들의 수장이 특퇴진행중에 한마디 위로의 말도없고 이번기회가 좋으니 알아서 나가라는

말로 그만이니..... 에끼나쁜 ....인생 그리 길지않은데..... 훈장도 훈장을 받을만한 사람이 받는것이지....

훈장을 주는 나라님도 똑 같은 2%부족한지라 모두들 제정신이 아니구만....

kt에 다니는것이 이리 챙피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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