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해

 

이게 뭡니까?

언제까지 이럴 건지 참 답답하네요.

노사합의에 의해 특별명퇴가 시행되었고

조합원들도 스스로의 결심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해서 근거없는 유언비어와

이번 특별명퇴가 잘못 되었다느니

그렇다면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상품을 팔라하면 상품을 팔라고 한다고 반대를 하고

조직의 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해 특별명퇴를 시행하게 되었는데

또 반대를 위한 반대라니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먼저 대안을 좀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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