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탓!

정말로 사심을 버리고 생각 할 때이다.
조건이 부족하다는니 따지기 전에
내가 운용하는 회사라면,
지금의 내가 현 조직에서 필요할지를 진진하게 생각할때이다.
부족하면 인정을 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해 왔다면,
현재의 모습이 아닐것이다.

열심히 하거나, 대충 한다고, 별반 차이가 없다.
오히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한이가 허탈할때가 많다.

이젠 남의 탓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고,
결정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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