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퇴직 면담에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동작지사는 현재  중앙본부 정책실장(차완규)의 소속 지부이다

차완규 실장은 알고 있나 당신 지부의 조합원들이 당하고 있는 강제명퇴 면담을~~~

노사간 합의된 이번 특퇴합의안에 어디 강제퇴직 면담을 한다는 문구는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런 처참한 현실을 너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차완규 뿐만 아니라 현재 중앙본부의 조합간부들 소속국으로 돌아올때 아무도 너희들 눈에도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 것이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강제면담에 이렇게 대처했으면 합니다

민주동지회에서 아이맨으로 보낸 전국의 노무사 전화번호를 기억해 면담 자리에서 바로 노무사와 통화를 합시다

관리자들이 허무맹랑한 개소리( 내년부터 명예퇴직 제도가 없어진다, 학자금이 폐지된다, 인사고과 D등급자의 폭이 커지고
임금이 대폭 감소한다, 대전으로 무슨 교육을 빡세게 보낸다, 기타등등~~~~~~~~~~~~~)를 하면 나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말을 하는 당신도 똑같이 해당되는데 그러면 당신부터 심각하게 고민해 과감히 당신부터 던져라

또한 소속 지부장( 회사의 더러운 충견)이 아무리 힘이 없어도 무조건 지부장에게 연락해 대처해 달라고 한다

같은 소속국의 면담 해당자들은 다음주 목요일까지 가능하면 최대한 정보를 공유해 공동대처하자

면담 녹음이 어려우면 반드시 육하원칙에 의거해 사실 그대로 기록해 민주동지회 사무실 팩스( 02-704~-4441)  로 보내자
대법원 판례를 보아도 퇴직후 소송시 억울하게 퇴직당한 사실을 뒷받침할 근거가 있으면 승소할 가능성이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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