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년~

20년도 아니고 15년으로 특별명퇴기회의 폭을 넓힌것
그동안 20년이 안되어서 다른기회를 잡으려고~ 새로운 인생을 찾아보려 해도
괜시리 억울 했었는데! 잘된 일인것 같다.
이번기회 나 같은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용기내어 보련다~ 아쉬움은 많지만 KT에서의 18년 고맙게 생각 한다.
남아 있을 선/후배님~~~
더 이상 우리회사 욕하지 말고 더 고맙게 느끼고
그동안 나이 많아 설움 받았던 선배님들
너무 추한모습 그만 보이고 후배/ 앞으로의 KT를 위해
용퇴~~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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