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구멍으로 돈 쳐먹고 합의해준 KT 임단협 조합원 뿔났다!!


이러한 가상 시나리오가 정말 진짜 인것 처럼 왜이리 느껴만 지는지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2007년 임금협상도 하반기에 거의 협상을 하는지 마는지 조합원들은 모르고 있는데

어느날 합의 했으니 찬, 반 투표다 하며 지점장, 지사장 찬성하라고 졸라 되던데..

2008년도 노동조합의 홈페이지에 협상을 하는지  마는지  노조지부장도 모르는 임단협 협상이

어느날 갑자기  가합의 했으니 찬, 반 투표한다고 생날리를 치는데... 넘  기막히지 않습니까!!

회사에서는 회사경영이 어렵다고  뻥아닌 뻥을치며 성과급 100% 반납이라는 뻥을 칠때는 언제고

위로급 일시금 100만원 지급 이라니..  임금 3%~5% 정도 인상하면 소급분이 100만원이 더넘는데..

정말이지 지재식 위원장 너무 해도 넘 합니다 ...  위원장 6년동안 무엇을 우리에게 남겼습니까!!!

이동걸 위원장 했던 놈은 어떻구요  똑같은 개자식들  아닙니까!!

알게 모르게 뒷 구멍으로 받아쳐 먹는다는 소문은 있다지만 회사의 본사 간부들이라는 것들이 

노조와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니  ..  누굴 원망 합니까!!


회사의 상품판매 잘 될것 같습니까 !!    누가 KT 에 충성 합니까 빙싱들아~~

신임 사장 오기전에 본사 간부들 이쁜짓 넘 많이 하는 것 같지만 소문이 넘 안좋아요!!\ 열심해봐 ㅋㅋㅋ

참으로 더러운 놈들이네요  6년간 노조 위원장 해쳐먹고 이렇게 끝마무리 하는 놈들 빙신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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