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로운 퇴직 문화가…..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서
예전과의 무조건적인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76개월에 2000만원 정도의 임시?급여 등등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
우리도 나이를 먹으며 환경이 변하듯이 회사 또한 시장상황, 영업환경 등 많은 변화와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나가라는 식의 특퇴가 되면 물론 안되겠지만
우리에게 몇차례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도 나름 명퇴에 대한 문화가 자리 잡혀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용퇴를 하시는 선배님들도 남아서 KT를 지킬 후배들도 WIN-WIN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선배님들을 보내는 후배들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아름다운 준비를 할수 있는 그런 문화가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