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KT 플라자에서는 iPLUG를 취급하지 않는지요?

지방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KT 상품을 많이 써서 WCDMA 방식 무선인터넷도 기왕이면

KT거를 사용해볼려고 하는데,

KT 전화국에 가서 iPLUG를 물어보니 황당해서리...

전화국 여직원 왈, "iPLUG가 뭐예요?" @#!   대리점에 문의해 보세요.

KT 상품 아닌가요?

그리고, 유선상품은 플라자 가운데에 있고, 무선상품은 옆에 조그만 가판대에 놓는 이유가 뭔가요?

전화국은 WIBRO만 취급해요. iPLUG는 몰라요.


이러고도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할 수 없이 SKT의 WCDMA 무선단말기를 가입해버렸네.

KT 여러분, 각성 좀 합시다.

전화국에서는 KT 상품을 다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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