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직장 생활 하십시요!

올해초 시장 조사를 하였는데....10명중(30-40대)  8명이 kt 상품 사용자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10명중(30-40대) 1명만 kt 고객 이였습니다......
타사를 쓰는 이유가 가격이 저렴하고 상품이 kt 보다 더 많다는 것이 였습니다.
타사의 물량 공세에 현장 상품 판매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또한 물량 공세를 펼친 skt는 올해 480억 적자를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하는 말중 대안은 없고 실적만 강조 하니....ㅁ;친다고 합니다....
특히 전라도 마단은 지옥같다고 합니다.
내가 살기위해서 직원 피 빨아 먹는 것은 당연 하다는 생각이고....지사장. 단장이라는 사람들은....
회사 보다는 1년더 연장 근무에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직원의 눈물.탄성은 개가 웃을 일입니다....
한마디로 지사.단장은 더이상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일단은 화를 생각 하시지 마시고.....우리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1년중 자뻑 금액을 가게에서 지정 하시고.....더이상 무리이면은.그냥 아무 불평말 없이 회사 생활 하시고...
등급 이야기 하시면은 그냥 무시 하십시요! 돈으로 따지면은 얼마 차이 안 납니다......
아직은 우리회사 고마운 회사입니다...
특히 간부들이 아침에 회의상에서 상품 이야기 하면은 그말 무시하고 다른 즐거운 생각만 하십시요!
그렇게 일하다 보면은 또 1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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