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그리고 개티 발발이





친일파와 게티 발바리를 같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만....
권력에 빌어붙어 병신 짓거리하여 배불려 축재하고, 주변인들을 힘들게하고
그 댓가로 똥배 튕긴다는 것은 동일맥락입니다


세간의 발표에 의하면 안익태(애국가 작곡), 장지연(시일야방성대곡),김동환  노천명 모윤숙 서정주 주요한 최남선
 유진오 유치진 이광수 정비석 채만식 최정희 곽종원 김기진 조두남.....

이들의 친일행각은 쪽바리 밀대처럼 적극적일수도 있고, 단순히 먹고살기 위한 소극적일 수 있겠지만
소극적행위자도 처벌하어야하는 이유는.......
안중근. 이봉창 , 이육사등이 고문에 의하여 지하감방에서 고생할 때!  이들은 이런 짓거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들의 자손이 경제난으로 무식하고 못배워서 힘들게 살아가는 것까지 감안하면
이런 소극적 회색분자들의 처신은 육시를 하여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지금 KT에서 적극적 발바리들.. 몰론 이들은 죄시하지 않겠지만...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적절한 위치에서 양심과 정의의 명령에 복종하지않은 회색분자들 또한...
결코 용서될 수 없슴을 말하고저 합니다




누가 누구를 용서하고 지켜보고... 자칫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만,
KT에서 비리와 노조공작이 팔자고치는 무기로 활용된다는 것을익히 알면서 , 그리고 그런 사유로
힘들게 살아가는 동료직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애매한 처신을 한다는 것은 봉급타먹은 KT직원으로서
"기대되어진" 처신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애국가도 그런 의미에서 바꿔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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