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래도
작성자: 흑혈단 | 조회: 1705회 | 작성: 2009년 10월 26일 1:55 오후개티 조폭과 노조공작에 맞서 싸운 이길은 그리고 구차하게 복직을 요구하지 않은 이길은 어렵게 살아가는 비통한 이 길은 아름다운 길입니다
당신이 가는 길은 아릅답습니다 잊을래도 잊을래도 잊을래도 잊지못하는 것입니다 잊을래도 잊을래도 불고간 바람처럼 잊어바릴래도 별처럼 새삼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이여 잊을래도' 그리워 잊을래도 참아 그리워 엄마처럼 다정한 피(血) 뭍은 이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