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의 운명과 위원장

조합의 운명은 풍전등화
해도해도 너무해.
대중은 죽어나도 꿈쩍안한다.
역사는 말한다.
대중과 서민에 서지않은 권력은 망한다고
아마도 김구현 집행부가 그꼴이다
얼마남지 않았다.
그대들의 봄날도
위원장 하는말
"임기만 마치면 그만이다"
능력도 안되는것이 어영부영 해서 위원장 되였으니까.
조합원은 안중에도 업다.
하지만 시간과 역사는 분명히 기록한다.
정말 쓸데업는 위원장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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