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15년을 기다렸습니다.
강산도 변했습니다.
 
민노총의 지리멸렬한 행보를 과거에 묻고
힘차고 풍요롭게 출발하는 새로운 KTTU!!!!

이번 민노총 탈퇴로 새로운 노동계의 지평을 열어가고
변신하는 노동운동 방향을 예고하는 나팔 소리가 될것이라
믿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