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인간들은 안된다

누가 뭐래도 사람은 양심을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

남중수,서정수,박희권.최용석.송원중 기타 등은 각종비리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다
2005년 8월 민영2기 사장 선임시  .서정수가 기획하여  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 할때 사외
이사를 탁구공  뽑기 방식으로   추첨을 하면서  냉장고에 얼린 탁구공을  집어내는  비겁한행위를
하여  남중수에게 유리한인원을 구성했다는  사실은 만천하가  다 아는사실이다
또한, 민영3기 07년 11월 사장추천위원회 활동사항을 사장 임기만료 2개월전에서 최소2개월 전으로
변경 하여 재선임 받은 남중수는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
이제 두목이 구속되자  , 서정수 (양아치) 가 사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양인데 ,적어도 우리KT는
도둑이 사장으로 선임되는  비극을 막아야 한다


남중수 수사가 진행되면 전부가 교도소에 가실 인간들아 ! 더 이상 KT 를 욕되게 하지말고
자진사퇴하여  ,당신들 때문에 엉망 진창이 되어버린  우리 회사를 그만 망가 뜨리고,
마지막  양심을 간직하고 조용히 집 에 가서   검찰  수사를  기다려라
그것이  당신들이  그나마  회개하는 길이며   절(?)에 가 있는  남사장에 대한  마지막 예의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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