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만하면 모두찬성하니 이젠 노조를 통째로 찬반투표로하는이유

매번 투표만하면 찬성율이 90%니 툭하면 투표로 결정지을려하구만...
차라리 현집행부 불신임투표한번했음 좋겠다.

지네들은 지네들 똥오중도 못가리면서 거창하게 민주노조 탈퇴한다고 투표라니..
이게 조합원의 의사인가?

10만양병이니 30만양병이 파부침주니 요상한 걸로 직원들이 상품판매에 동원되는것을 보고도
모른체하면서 허울뿐인 노조감투쓰고 고작하는게 민주노총탈퇴라니...

개구현아... 정신차려라..직원들은 니네들이하는짓엔관심도없다.
니네들 마음대로 다헤쳐먹고 알아서혀...
니네들이 노조인지 문지하는지 관심도없으니...

회사내부에서 직원들을위해서 무얼할것인가를 생각하지도않으면서 고작하는짓이
..하옇튼 웃기는 일이다...

두달이 멀다하고 도 투표한다고하니 이러다 올한해는 앞으로도 찬반투표 5-6번하게생겼다..
분사찬반투표가 아마 기다리고있겠지..

장마철에 날씨도 더운데 노조가 불쾌지지수 더 높이고있네...

노조란게 꼭 이럴때 이런 일을 해야하는가?

현장에서는 죽을맛인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노조인가?

데모하자고 하는것도아니고 그저 열심히 일하자는것인데 결과가 찬반투표라니,,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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