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실은 마파람 님의 글을 상기하십시요

아래 '마파람'님의 글을 읽고 몇자 적습니다.
왜 우리 회사가 몇몇 양아치같은 자들로  이 지경이 되었는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왜 그들을 방치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작은 중소기업도 안티 사이트에 대하여 법적 구속력을 행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굴지의 통신기업인 KT에 이러한 사이트가 있다니 낯뜨겁기 짝이 없습니다.

마파람님이 지적하신 바대로 윤리실은 이 사이트에 대한 경.검찰을 동원하여서라도 낱낱이 파헤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사이트에서 회사를 비방하고 경영진을 음해하는 글들..심지어 경쟁사 이용을 선동하는 자들이 누군인지 명명백백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윤리실이 바로 서는 정도경영의 표상이 될 것이고, 나아가 KT의 미래가치를 담보해 낼 것입니다.
이런 사이트를 방치하는 행위는 윤리실의 직무유기라 할 수 있으며 결국 방조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본 사이트에 대한 사이버수사대를 동원하여 회사경영진을 발바리로 표현하는 자들을
구속케 하시고 회사 경영위기 상황으로 내모는 반회사세력들에 대하여 낱낱이 파헤쳐 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자가 누구인지부터 찾아주실 것을 요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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