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상생경영

KT가 협력사에 2000억원을 저리로 대출하고 납품대금을 전부 현금으로
결제한다는 'KT발 IT뉴딜정책'을 선보였다.

이에 KT는 750여개의 협력업체를 두고 있다

또한 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이회장은 "협력업체를 도우면 단기비용은 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KT에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협력사에 제값을 치루는 것이 결국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

좀 더 거시안적으로 KT를 위한 상생경영인 것이다.

짧은 시야가 아닌 진정 KT를 위한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으로

하나하나 바꾸는 것이 우리가 진정 오래동안 경제시장에서 살아남는 지름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