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맛비가 내리네요.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통합KT를 보면서 무얼생각 하나요?
분리해놓고 합하면 그게 통합KT일까요?
난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다운 KT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 하는게 통합KT의 모습 아닐까요?
여기에는 노조는 공인으로서 반드시 할 역할이 있는데 현재는 나팔수에 비유하는게
적합한 표현같네요.
노조가 힘이 없고 줏대가 없는데 실태조사 하면 뭐하나요.
지금이라도 정도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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