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경쟁/윤리경영

웃을 일이다.
이제는 직원들을 스트레스를 주어 떠나게 할 심산이다.
공정경쟁관련사이비 교육프로그램 내용 자체가 공범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비영업직 직원들이 승진, 인사고과를 미끼를 물어 스스로 동참했던, 어쩔수 없이
팀장/지사장 들의 눈총에 못이겨 말로만의 자율판매를 했던지 간에
범법행위임였음을 일깨워 주는 뇌세포 죽임용 프로그램이다.
교사와방조자는 승진욕에 눈 멀어 불공정행위를 지시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왕따 등 온갖 비윤리적 작태를 한자들이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현실 명분에
스스로의 공범행위를 합리화시키는 자들,,,, 이들이 kt를 좀먹고 있는 자들이
아닐까? 방통위 등 조사가 있으면, 증거인멸하느라 또 다시 뇌세포를 죽여야 한다.
적발되면 보직이 날라가고 승진미끼를 잘못 뿌린 결과로 되어 버리니까?
절처한 범죄공범자들만이 어깨를 펴고 활보하고 다니는 조직문화가 kt가 아니라
부정하는 자들,, 또한 방조죄를 짓고 있는 공범자들이다.

윤리경영이라  무엇에 쓰는 탈인가?
속에는 비윤리적 사고가 가득차 있는데, 겉으로는 탈피하라는 식의 서약이 아닐까?
서약한자들만 정상적인 사고를 지닐 수 있다면 굳이 윤리경영이 필요할까?

요즈음 비정상적으로 실적 부풀리기나 통계왜곡 등이 적발되어 단간 성적이 뒤바뀌고
이에 따른 책임을 물으려 그런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라는 사후에 약방문 처결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전지사를 대상으로 조사한단다. 열심히 증거자료 삭제하느라
정신없다. 진정 적발코자 한다면 암행감사라인을 만들어 확실한 제보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kt의 조직문화가 범죄사실에 대한 느낌조차 찾을 수
없기때문. 노사관련으로 승진한자들을 조사해 보아라. 그들이 짱이 된 뒤 불법/부당행위가
더 극성을 떨치고 있다할 것이다. 그들이 승진하고자 저지른 불법행위들을 악성 바이러스처럼
kt에 퍼트리고 있기때문이다. 그들을 정리하지 않으며,  그들은 웃을 것이다. 윤리경영? 3년가는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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