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본부 해체하고 단조직으로 재선거하라!!!


 새롭게 바뀐 회사조직에 대응하여
 노동조합도 새롭게 조직대표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
 충분히 예견되지 못한 구조직에 대한 선거로 인해
 현 지방본부위원장을 선출 하였다면 규약을
 고치던지 규약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관할구역을 벗어나는 조직을 새로이 정비하여 조직대표자를
 다시 선출해야 합니다.

 다같은 조합비를 내면서
 어느단 소속은 투표를 하고 어느단 소속은 투표를 못하는 어쳐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지방본부 조직이 구성되어 있는 강남의 예를 들어보면 구강남위원장이
 회사의 새로운 조직인 서울남부마케팅단,서울남부법인단,경기남부마케팅단,경기남부법인단,네트워크단등을 상대로
 교섭을 해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되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중앙본부에서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하루빨리 새로운 회사의 조직체계로 노동조합도 대응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대의원대회가 끝났으니 전대에서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을 빨리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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