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길

『I Love KT』

2009년 짧은 시간동안 어려운 일도 많았고,

불안하고 혼란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다 털어버리고 어떻게하면 매출정체 등 산재된 문제를 해결하여

종사원인 우리들 모두 잘 살 수 있는지 함께 노력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일(2.13) 있을 지부대회 및 대의원 선거에서

회사의 발목을 잡는 대의원이 아닌,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현명한 대의원을 선출하여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대의원을 선출하여야 합니다.

또한 10대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어 KT호가 순항할수 있도록 합시다.


"ALL New KT" 노사문화도 상생 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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