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야…..서인천지부


서인천지부의 현실과 전국 대의원선거

이번 대의원선거에서는 현 지부장인 김**과 前 서부지방본부 여성국장이였던 유**이 함께 입후보를 한단다.....

서인천지부는 과거의 조직에 따라서  1개의 지부와 4개의 분회로 구성 되어져 2명의 전국대의원을 뽑는데......

지난번 중앙 및 지방본부 위원장 선거에서 5개의 지부가 2개의 파벌로 나뉘어져 선거를

치루어졌고 결과는 김지부장과 前 여성국장이 선거운동한 후보측이 1차로 탈락하였고  2차 투표인 결선에서는

어쩔수 없이 현 위원장측으로 들어와 본인도 결선 투표까지 치루어 겨우 당선이 되었다.
(*사측의 지배개입의 영향이 조합원들에게 먹혔 들었음)

선거의 와중에서는 탈락한 후보측에 있다가 현 위원장측에 있다가 다시금 탈락한 후보측으로 되돌아가는 철새의 단면을

보여 주어 조합원들이 혼란스러워 하였고 자질 또한 의심이 가는데 그런 그가 이번 서인천지사의 대의원선거에서 4개분회의

분회장들을 무시하고 자신과 前여성국장이 함께 출마를 한다니 이건 뭔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물론 일반 조합원이 등록하여 대의원에 입후보을 하여도 된다.)

민노총의 "여성할당제"의 사항을 따르기 위함이라는데 그 민노총 지금은 "성폭행"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데 굳이

문제가 되는 "여성할당제"를 서인천지부에서만 따르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고 지난 선거에서 본인과 함께 하지
 
않은 분회장들을 배
제한것이 그 분회장들에게 보복을 하는것으로 여겨진다. (불쌍한 분회장들아 그것이 바로 토사구팽이라는것이다...)

그러한 그가 10대에서 대의원으로 제대로 활동을 할수 있을런지 바닷가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으로서는

매우 걱정스럽고 올바른 지부 활동이 될런지도 의심 스럽다.

정년퇴직하는 조합원의 퇴임행사도 *측의 압력에 굴하여 행사도 못한 지부장에게 전국대의원으로서 무슨 활동을 기대 할수

있을런지.......

서인천조합원님들아 이번엔 제대로 찍어 절대로 후회를 하지 말자!!!!!!

바닷바람이 거친속에서 내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조하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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