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설날 복 “마니마니” 가져다가 사무실에 뿌려주시고!

 

 

 

 

 

새해에는 소처럼

비록 우직하지만 정직과 정의가 살아나고

비리와 노조공작이 사라져서

다시는 KT에 청부감사, 청부징계가 없기를 바랍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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