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노사문화

기축년 새해는 우리 KT에게는 그 어떤 때보다 중요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 경쟁사의 무차별적인 마케팅으로 통신시장 1위
수성이 버거운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가장 중요한것은 안정된 노사관계인것 같습니다.
다행히 10대 집행부는 회사와 조합원을 사랑하는 합리성향의
집행부라 생각이 들기에 이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 나가는데
좋은 혜안을 가지고 노사가 윈윈 할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을
가지고 회사와 같이 발 맞추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일조
하리라 믿습니다.

물론 더불어 조합원의 고용안정에도 힘써 주실것도 당연하고요.

어려운 시기를 다같이 힘과 용기를 갖고 굳게 헤쳐 나갑시다.

KT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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