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하여

노,사 모두 위기를 공감하는것 같다.
옛날같으면 무조건 꼬라박었을텐데.
성숙한 모습을 보니 한결 믿음직 스럽다.
고통분담차원에서 조직의 결단을 해주신 위원장에게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앞으로도 쭈~~~~~~~욱 노사불협화음없이 상의해서 해결점을
찾길 바란다.
단 조합원 고용이 보장되고 임금삭감없이 정년까지 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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