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미래를 향하여 작성자: 미래 | 조회: 759회 | 작성: 2009년 1월 18일 11:17 오전 노,사 모두 위기를 공감하는것 같다. 옛날같으면 무조건 꼬라박었을텐데. 성숙한 모습을 보니 한결 믿음직 스럽다. 고통분담차원에서 조직의 결단을 해주신 위원장에게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앞으로도 쭈~~~~~~~욱 노사불협화음없이 상의해서 해결점을 찾길 바란다. 단 조합원 고용이 보장되고 임금삭감없이 정년까지 가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