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무엇이 KT를 이렇게 만들어 가구 있는걸까?

 썩어빠진 노동조합 어려운 회사의 대변인도 되지를 못하구

 그흔한 성명서 한장도 못내고 하는 짓거리 하고는 모두 지 잘났다고 
 추대공천 지나가는 개도 이번만은 웃지않고 눈 부라리고 볼것 입니다..
 아무리 뻔뻔해도 이렇게 낮뚜거운 짓을.......조합원들을 무슨 지들 노리개로
 보지않는이상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제 조합원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변하리라 본다. 비록 이번에 또다시 힘에 논리에
 눌려 진다해도 반드시 KT는 변하리라 믿는다. 

 집행부에 몸 담았던 노조 임원 지xx 대타로 나온들 그밥에 그나물 인것은 만천하가 다아는거
 그가 학벌이 없다구 무시 하는거이 아니고 운장출신 이라 무시하는것도 아니다.
 그는 집행부 기간동안 내내 먹구 놀기 밖에 한것이 없기 때문에 하는 얘기다.

  이제 우리는 내가 아니라 모두 바꿔야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변화를 원하지 못하면 이번엔 우리 스스로도 남을 원망 할수 없다는
 것을 탓하지도 탓할수도 없슴을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단은 바꿔놓고 변화를 봐야 합니다. 강성이던,온건이던 바꿔야 합니다.
  물에술탄듯 술에물탄듯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 사측과 노동조합 자체가 이렇게 공멸하는 
  회사는 천지 어디에도 없답니다.

  KT현장(현업)은 늟은개미나 젏은 개미가 따로 없슴니다 .회사가 살아야 자기도 살수 있다는 마음에 
 죽기 살기로 경쟁사와 피를 말리는 상품판매를 하고 강매에 시달리고 있는데......

 몇몇 임원진과 노동조합은 완전히 회사를  말아 먹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누구를 탓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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