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회..그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워~

나는 민동회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과거 그들의 무분별한 폭력투쟁으로 시내망이 오픈되었고,
결국은 우리의 캐시카우인 PSTN은 처절히 몸부림 치고 있다

오늘날의 경쟁구도 역시 그들의 폭력투쟁의 산 결과물인것을..

아~정말로 케이티 좋은 회사구나..저런 파렴치범들이 판치는 회사가 어딨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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