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KT에서 , 때론 당신은 이것을 겪어야 합니다 작성자: 눈과눈 | 조회: 1146회 | 작성: 2009년 1월 6일 2:14 오후 KT에서 근무하다 보면요 때론 엉뚱한 일을 당하거나 오해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본 것도 보았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들은 것도 들었다고 말해서도 안됩니다 때론 학교선생님, 아버지ㅡㅡ 어머니, 친한 친구들.. 열심히 일하는 동료직원들,, 그들에게서 느끼고 가르침 받았던 그 모든 것을 부정하여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숙달되었을 때! KT 에서는 당신을 이렇게 부를 것입니다 "현실에 잘 적응하고! 기업문화에 동참한다" 라고 비극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