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욱 후보는 당선을 도둑 맞았다


조태욱 후보는 중앙위원장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회사와 현 집행부에 의하여 도둑을 맞은 것이다.
안산지사내에 모든 관리자들은 조태욱 기호2번이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퇴근을 하였다.

지금도 관리자들 입에서 조후보가 당선을 도둑 맞았다고 한다

조태욱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든 선관위원들을 직무유기로 부정선거 방조 혐의로
검찰청에 고발해라. 그놈들만 검찰청에 가서 검사가 조지면 다 불 놈 들이다

하루속히 고발조치하여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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