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이제 뚜겅은 작성자: 조합원 | 조회: 4759회 | 작성: 2008년 11월 3일 11:01 오전 그래도 미련은 버리지 못하구 지xx집행부 3선을 본사 김구x 참 한심한 친구들이네 끝가지 미련을 버리지 않는군요 지방에 모든 인간들도 지방 위원장 자리에 연연 하다보니 조합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에라 개호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