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뚜겅은


  그래도 미련은 버리지 못하구  지xx집행부 3선을

  본사 김구x  참 한심한 친구들이네 끝가지 미련을

  버리지 않는군요

  지방에 모든 인간들도 지방 위원장 자리에 연연 하다보니

  조합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에라 개호xxxx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