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사랑

기호2번 후보와 운동원 여러분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나와 내편만의 생각이 옳고 우리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버려주실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과연 여러분만이 우리케이티를 사랑하고 미래를 걱정하고
있을까요.

적어도 이번 선거에 나오신 후보분들은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인근 지점의 동료가 자기생각을 이야기하였다가 2번후보 지지자들로부터
험한꼴을 당했다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그 동료는 주관이 뚜렸하고 흔히 2번 후보께서 얘기하는
그런한 일로 자기주장을 접을 친구가 아닌데......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