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억울할 수가

저는 케이티를 떠난 사람입니다

허지만 억울한것은 억울한것 아닙니까?

제가 근무할당시 5대 집행부 시절로 알고 있습니다

프리텔이 생길때 집행부에서는

무선사업을 본체에서 해야지 별도회사 만드는것을 반대 하였습니다

저도 집행부에서 만든 홍보물을 돌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민동회는 회사를 말아먹는 조직으로 매도를 하니 억울합니다

민동회 너무 매도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민동회 매도 하시는 분들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좀 하여 보세요

이곳에서 그리 타인을 매도 하면서 집에서는 자식에게 올바르게 살라고 하시겠지요

할말 있으신분 실명으로 당당히 하십시요

조상이 지어주신 실명을 버리고 예명으로 매도 하지 말란 말입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다 잘한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허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 저 욕하신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남만 탓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사이 자기자신이 도태에 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 어느분이 당,락이 될지 모르지만 저는 게이티를 지금도 아끼고 있기에

민주동지회 후보를 음으로 지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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