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에 고합니다(정말 해도 너무합니다….연말까지 매가 TV 및 인터넷 10건씩)




우리지사는 다음주까지 매가TV, 인터넷 각각 10건씩 모집(강제 활당)하란다.
더더욱 가관인 것은 팀별로 활당하여 그 실적에 의거 연말에 평가를 한다고
공식적으로 지시를 하였다 한다.

특히 매가 TV는 연말까지만 사용하게 하고 모두 취소하는 조건으로 무작위
신청을 하고 있다.

감사실에서는 회사의 해사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현실을 즉시 파악하여 더이상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연말 실적을 최소한 6월말 
까지는 유지가 되어야  KT의 진성 고객으로 생각하는 바이다.

본 사항을 더이상 방치 한다면 감사실에서도 직무 유기로 생각 할 것이며......

지사장은  3년간(계약기간중)특별한 경우을 제외하고  인사 이동을 할 수 없도록
인사규정을 바꿔야만이  부실 모집이 근절 될 것이다.

또한 본사에서는 각종 포상금 지급에 대하여 특별감사를 실시,그 사용내역(지급내용)을
철저히 조사하여 부당사용(포상금의 30%이상 지사장 개인적으로 사용)에 대해서는
환수 하여야 할 것이다.

본 글로 인하여  회사가 발전하고 향후 더 이상 재발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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