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를 제친 일본최고갑부의 말
작성자: 유니크로 | 조회: 984회 | 작성: 2009년 4월 26일 7:45 오후 우리kt에서는 있을수도 없고 일어나지도않을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kt는 오로지 복종과 강매, 사회주의 같은 실적지표가 아이디어와 진취적인 개성들을
몰살시키고 모든 경영의 잘못을 저 밑바닥에서 고생하는 현장직원들의 무능력과 비샐산성으로 내모는
내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치부하는 우리만의 고집스런 잘못된 회사문화와 단기성 실적위주, 하향식
의사전달방식이 결국은 회사의 성장성에 정체성을 만들어 석어가고있지요?
말로만 아이이디어이지 과연 몇사람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할까요?
아이디어가 없는 회사가 미래가 확보될까요?
우리모두는 kt서비스의 경쟁력없는 요소를 깊이 받아들이고 우리만의 경쟁력을 키워야합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고객들은 좀더 저렴하고 싼 곳으로 옮기게 마련입니다.
쿡을 아무리 잘 런칭해도 고객들은 그저 그러다고합니다.
아래는 일본최고의 갑부이자 닌텐도의 명성을 제치고 최고의갑부가된 아누이 유니클로 사장의 말입니다.
우리kt와는 너무도 다른 경영이념이 왠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 글을 읽는 관자분들과노조 맹신자들은 뼈저린 반성을 하기를 바랍니다.
"난 카리스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장이 카리스마가 강하면 직원들이 주눅든다. 그런 문화로는 기업이 성공할 수 없다. 나는 하향식(Top-down) 경영도 하지만,똑같은 비중으로 상향식(Bottom-up) 의사 결정도 존중한다. 물론 최종 결단을 하는 건 사장이다. 따라서 사장은 가능한 한 빨리,정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기업이 커질수록 리더의 하향식 경영이 중요하다. 반대로 상향식 경영도 필수다. 사장의 결정이 틀렸다면 현장 직원이 직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말을 하는 사원이 최고의 인재다. "
관리자에게 말한마디 건의도 하지못하고 사장이나 회장님에게 반대의견 제대로 건의도 못하게
여러단계로 보고단계를 만들어 감히 함부로 사앚이나 회장과의 접근경로를 아예차단한우리kt의
현실과 너무대조적입니다.
해답은 top-down만이 우리kt의 회사문화라고보면 bottom-up은 생각할수도없습니다.
노조선거를보아도 공산주의식의 투표와 반대표를 찍었을때는 바로 체임발령이지요?
저는 회사의 밥을 먹고있지만 kt-ktf의합병이후에도 성정성의 정체성에는 한계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단기간에 눈에보이는 실적은 보이겠지만 미래를 향한 성장성은 이미 정체상태임이고 고인물에서
서서히 썩어가는 물이되어간다는것이지요?
kt나 ktf의 품질은 타통신회사보다 월등히 좋지도않으면서 kt가 마치 우리나통신시장의 최고라고 말하는순간
우리는 이미 1등이아닌 2등인것입니다. 1등은 스스로 1등이라말하지않죠. 2등과 3등이 인정해주고 고객이인정해야
진정한 1등이지요?
우리들만의 잔치에서 우리들만이 1등이라고하면 우물안 개구리이지요?
현장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항상 모든 잘못된것들을 말단직원들의 무능력으로 몰아세우는
우리들 자신과 관리자분들, 경영자분들,, 인건비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아닙니다.
우리 자신들의 마음속에 내재한 내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리는 우리들만의 회사문화가 바로 가장 큰
문제이지요?
pcs팔라고 매일 매일 다그치면서 이를 실적화하여 이 사람과 비교하고 저사람과 비교하면서
줄세우려는 단세포적경영은 머지않아 부메랑이되어 kt의 발목을 잡을것입니다.
과거 수차례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받고 다시는 부정한 상품강매는 하지않기로 말로만 약속한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부정을 저지르는 상품강매를 왜 모른체만하는것인지요?
열심히 일하는 kt의 회사문화가 바로 kt를 살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