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주 부양은 우리들 몫이다.

요즘 합병을 앞두고 주식매수청구권 어쩌고 해서 주가가 많이 빠지고 있다..
물론 일시적이란 생각을 한다. 주식을 부양하고 올리는 건 시장상황이 제일 결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우리 직원들의 몫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합병을 계기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사주의 값이 팍팍 올라 우리 모두 부자가 되도록 노력하자
그건 우리들 몫이다. 우리 회사 직원치고 우리사주 없는 직원들이 어디있겠는가?
물론 일부는 판 사람도 있지만..

아무튼 회사가 잘되어 주식값도 팍팍 오르고 회사 다니고 싶은 맘이 팍팍 들었으면 좋겠다
회사를 만들어 가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건 회사의 몫도 있겠지만 구성원인 우리들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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