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기사라니,이게 말이나 됩니까,요즘 같은 상황에

어제 한겨레 신문사에서 KT를 비방하는 터무니 없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확인결과 한겨레에서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멋대로 올렸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KT 직원여러분.

헛소문에 현혹되지 맙시다.

이 기사를 통해서 이익을 얻은 뒤의 숨은 세력을 반드시 밝혀내고

KT조합원의 이름으로 응징합시다.

 

회사는 26일 성공적 합병을 위해 성명서도 발표하고 나름 내부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같은 날,이런 기사를 내서 얻는 이익이 뭐가 있겠습니까.

회사도 직원도 이익될 것이 하나도 없는데

누가 이런 기사를 보고 이익을 얻겠습니까.

 

 

이건 KTF합병을 둘러싸고 우리 노사관계를 망치려는

불순세력의 장난임에 틀림없습니다.

 

 

회사는 전직원이 하나로 경영위기극복을 위해 매진하려는 KT

흠집내고

아울러 전 조합원의 단결을 방해공작하는

엉터리오보기사를 낸 한겨례 해당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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