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위험인물. 말이나 제대로 합시다.

 

kt의 역사는 분사와 외주, 구조조정과 임금삭감, 상품강매의 역사였죠. 
지난 12년의 역사였죠.
아닌가요?


그리고 한가지 착각은,
KT 구조조정이야기는 모두 관리자들 입에서 나온거라는거.
어차피 나갈껀데 지금 나가라....


그리고 두가치 착각.
기호1번 3번 모두 구조조정 저지 고용안정 쟁취를 기본 모토로 걸었다는 사실...



그럼 KT에 앞으로 구조조정 없다고 말하시는 분은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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