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의 비겁하고 간신같은 영등포 지부장

어에 아침에 영등포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노조 집행위원들이 임챙식지부장을 10시까지 입장표명하라고
대자보를 붙였던 것이다
평상시 나이도 어린것이 뒷짐지며 다니는 어른행생하는것이
정말 보기 싫었다
임챙식지부장은 1번 문갱로에 줄을서서 지부장을 한번 더해보려고 했다가
그쪽줄이 아닌것 같으니까 2번 이용객줄에 서서 정문에서 2번 홍보지를 돌렸었다
그러자 사측 조*연팀장의 개입으로 집행위원에게 대자보를 붙여 입장표명을
하라고 했다
간도 큰 조*연 팀장의 말대로 대자보를 붙이자 임챙식지부장은 2번 이용객에서
1번 문갱로도 또다시 돌아섰다
정말 이런놈이 지부장감인지 정말 한심하고 영등포가 불쌍하다
선거가 끝나면
조*연가 선거에 개입했던 부분들을 낱낱이 밝혀 본부에  전달할것이다
분명 사측에서 노조개입을 절대 하지말라는 방침에도 불구하고
노조개입한 조*연이는 기다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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