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26년 10호] 분사, 지주형회사 전환을 막아낼 윤진수 예비후보 추천에 함께해 주십시오!

KT노조의 제16대 위원장 선거가 이번 주에 공고되어 11월 중순 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앞으로 닥칠 구조조정에 맞서 조합원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느냐가 걸린 중요한 선거이다.

■ 박윤영 임기 2년차, 지주형회사 전환·분사화의 결정적 시기!

대표이사 면접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전환을 공언한 박윤영 대표에게 임기 2년차인 2027년은 본격적으로 칼을 빼 들 시기다. 면접 때 내건 약속을 지키라는 이사회와 주주의 압박, 그리고 연임을 위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조합원의 고용과 임금·근로조건이 통째로 흔들린다. 이번 선거의 결과가 향후 KT 조합원의 앞날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 구조조정을 막아낼 힘은 노조 개혁!

KT노조는 2024년에 조합원 찬반투표도 없이 분사 구조조정에 합의해 주고도, 최근 노조 홈페이지에서 지난 3년을 자화자찬하며 16대 집행부가 그 길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 닥칠 지주형 전환과 분사화도 24년 때와 동일하게 노사합의를 해 주겠다는 것인가? 한편 KT노조 현 집행부는 KT민주동지회가 제안한 모바일투표 도입 등 5대 개혁과제 요구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했다. 회사의 구조조정을 막아내려면 노조를 바꿔 내야 한다.

■ 개혁 예비후보 윤진수 후보의 출마선언!

지난 10월 24일, 민주동지회와 노조 개혁을 바라는 조합원들이 모여 제16대 KT노조 위원장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KT민주동지회 윤진수 의장을 제16대 중앙위원장 예비후보로 추대했다. 윤진수 예비후보는 수락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① 지주형회사·분사화는 위원장직을 걸고 결사저지하겠습니다!
② 1년 안에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후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③ 반값조합비, 임기 2년으로 단축 등으로 노조의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④ 고용·임금체계 노사합의는 반드시 조합원 찬반투표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⑤ 실질임금 향상·근속승진 부활·정년연장 등 조합원 권익향상을 실현하겠습니다.

“구조조정 때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이제 지주형회사·분사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노조위원장이 된다면 구조조정은 위원장직을 걸고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윤진수 예비후보 수락연설 중)

■ 후보등록, 조합원 여러분의 추천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후보로 등록하려면 선거공고일로부터 단 3일 안에 조합원 수백여 명의 추천서명을 받아야 한다. (전체 조합원의 1/50 이상) 이는 기존 KT노조 집행부의 기득권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의 처지에서 볼 때 쉽지 않은 일이다. 조합원 여러분의 추천 한 장 한 장이 개혁 예비후보를 출마시키는 힘이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아래 링크로 추천 의사를 미리 남겨 주시기 바란다. 선거공고가 나면 선거대책본부가 연락드리고 추천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동료들에게도 함께 알려 주시기 바란다.

👉 추천 의사 남기기: https://naver.me/xEXalIb1

📞 추천·참여 문의: 윤진수 선거대책본부 010-6770-6714, 010-7380-1268

노조를 바꿔야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 지주형회사·분사화를 막아낼 예비후보 윤진수, 조합원 여러분의 추천으로 출마시키자! 노조 개혁을 위해 모두 함께 나서자!

👉 추천 의사 남기기:

https://naver.me/xEXalI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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