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가 최고경영자(CEO)의 인사·조직개편 권한을 제한하는 규정을 최근 전격 도입
작성자: 골방노조원 | 조회: 672회 | 작성: 2025년 11월 15일 오후 7:54국짐 세력과 검사 출신, LG CNS출신 임원들의 알박기가 도를 넘었다.
https://m.businesspost.co.kr/BP?num=419693&command=mobile_view
근데, 문제제기를 KT새노조만 하고, 여기는 문제라는 인식도 없는것인가?
사외 이사회 놈들이 책임은 안지고, 권력만 탐하는 현 상황은 두고두고 KT의 아킬레스 건으로 남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