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구조개악 반대 투쟁(2015년1월~6월)

박근혜 정권이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는 노동시장구조개악 추진을

반대하는 투쟁이 흰눈내리며 꽁꽁 얼어붙은 한겨울(2015년1월)에 시작하여

어느덧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2015년6월)에 다달았다.

이 투쟁은 결코 물러설 수 없는 노예가 아닌 인간성 지키기 투쟁이며

노동자 대투쟁의 시작일 뿐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