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기업 kt 그 행렬을 멈추게 하라. 이석채 회장 취임 후 3년 동안 40여명의 조합원들이 사망하고 올 해만 14명의 조합원이 자살, 돌연사로 사망하는 등 kt는 죽음의 기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단은 자살하고, 네트웍은 돌연사 하고 이게 kt(舊 전화국)의 현실입니다. 지난 3월 저희 전남에서도 여수 조합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자회사인 케이티에스, 케이티시에스도 위장 정리해고에 맞서 싸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