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노동자 살생부’ 법원 “본사에서 지시” <한겨례> 등록 : 2013.01.08 20:36 수정 : 2013.01.08 21:48 퇴출 노동자 항소심 전향적 판결부당해고와 연관성도 인정1심 뒤집고 “1000만원 배상하라” 법원이 강도 높은 인력 구조조정 탓에 자살이나 돌연사 등으로 해마다 10여명의 노동자들이 숨지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케이티(KT)에 대해, 해고 노동자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부당한 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이 시행돼 근로자가 […]
청주mbc ‘ 시사매거진 창 ‘ 프로그램에서 어제(12/26) 저녁 “kt 그리고 살생부”라는 제목의 시사프로그램이 약 30분간 방영되었습니다. 다시보기 클릭 http://www.mbccj.co.kr/rb/custom/vod_play.php?uid=154271
kt노동인권백서 발간기념 집담회가 2012.12.10(월) 14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8층 배움터)에서 “CP비밀퇴출프로그램이 갖는 사회적 의미”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