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인권센타 소개 및 후원

1. KT노동인권 센타 소개

 

KT는 2002년 민영화 이전부터 시작하여 국내 단일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횟수로 가장 많은 수의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된 사업장이며

급기야 2006년도 부터는 CP비밀퇴출프로그램 이라는

인간 학대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게 되자

2010년 4월 10일 피해자들과 상담하고 공동으로 대응할 노동인권단체로 설립 되었습니다.

 

2. KT노동인권센타가 해온 일

 

첫째, CP비밀퇴출프로그램의 실체를 밝히는 진상규명 작업을 주도해 왔으며

피해자들과 법률적 대응을 공동으로 수행 했습니다.

(대표적 사례: CP대상 여성 노동자 김옥희-2011년, 한미희-2013년 법원 승소 판결)

 

둘째, 고용노동부의 KT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2011~2012년 이끌어 내어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시정명령 조치 취하게 했습니다.

 

셋째, 고과연봉제 F등급자 집단소송 승소(2013-01-29)

 

넸째, 노동인권백서를 2012년 12월 부터 지속적으로 발간 하여

KT의 인권 상황을 정리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3. 함께 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문규현 신부님(전북평화와인권연대 대표), 권영국 변호사 외

운영위원: 반기룡팀장(2011년 CP양심선언), 박찬성팀장(2012년 CP양심선어)

강호민 변호사, 김현호 노무사 외 KT민주동지회 전직 의장

집행위원장: 조태욱(KT해고자)

 

4. KT노동인권센타를 후원해 주세요

 

KT노동인권센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고자 최저 생계비와 상근자 활동비

그리고 노동인권 감시와 대응을 위한 사업경비가 필요 합니다.

 

후원 방법은 CMS자동이체와 후원계좌 입금으로 가능 합니다.


후원계좌 입금은 "1천원" 부터 자유롭게 후원 가능 합니다!

(후원계좌: 우체국 013276-02-454073, 예금주-류방상), 전화: 02-701-0070

 

KT전국민주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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