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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 마라,주둥아리 협상 당장 때려쳐라!!능력없는 사측위원들 새노조나 민주동지회로 교체해라!위원장은 타노조 위원장처럼 단식투쟁에 돌입하라! 새노조 8월 2일 192회
“가시밭길 가더라도 타결시점 연연 않을것”, ‘투쟁에 두려움 없는 전사가 돼라’=>실질적인 투쟁에 나서라. 1 투쟁 8월 2일 175회
명절 상여금 10만원,소식지에 오타가 있는거 같습니다.사측에서 설마 이런 제안을 했겠습니까? 4 10만원 8월 2일 297회
그냥 1.5퍼센트 100만원만 받자 1 ㅋㅋ 8월 1일 256회
야들은 측정불가 어용이네.석열이보다 더하네. 동급 8월 1일 198회
김영훈 고용부 장관 “정년연장, 반드시 연내 진행” 연내 진행 7월 31일 407회
[천만 은퇴 쓰나미 ②] “더 일하고 싶어요”…정년연장 vs 계속고용 논쟁 가속 2 쓰나미 7월 31일 299회
환율이 자꾸 오르네.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한데, 7 IMF 의 기억 7월 29일 532회
노동조합이 노동자들 일자리 없애기에 앞장 서는 요지경 7 다시 보릿로개로 7월 29일 528회
미국발 관세폭탄은 차근 차근 현실화되고 있고, 현대차는 한국 동반 탈출을 준비중, 9 뒷문이다 7월 28일 427회
기축 아파트 유무선 실적도 거의 안나오는데 경쟁사처럼 효율적으로 신축 아파트 현장영업만 하세요.생산성도 없는데 무료 광케이블 교체 공사하면서 비용 쓰지 마시고 그 돈으로 그냥 매집하세요 8 오늘도실적제로 7월 26일 601회
임단협 소식지 그만 보내라.너희들도 보내면서 민망할거고 그걸 보는 직원도 혈압 터져서 죽을 지경이다 3 소식지 7월 25일 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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