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투쟁현장과 8월1일 광화문 집회

오늘 경북의 KT 의성지사 권 * *  조합원이 47세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운명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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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이석채 KT회장 체제 이후 사망자는 무려 205명

자살자 25명이 이석채 회장 체제에서 나왔습니다.

KT 죽음의 행렬이 멈추질 않습니다..

 

7월 마지막주 KT의 살인적인 노무 관리를 끝장 내기위한 투쟁은

소속국 주변 출근전 일인시위와 국회앞 릴레이 일인시위로 진행했습니다.

 

KT노동인권탄압 규탄, 연이은 죽음에대한 책임자처벌, 이석채회장 퇴진을 촉구하는 야간 집회가

화요일(7.30)에는 KT송파지사  목요일(8.1)에는 KT올레사옥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 원본 사진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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