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팀장은 A고과 30%배정,조합원은 D,F 마구잡이

http://www.humankt.org/xe/index.php?document_srl=23088 현재 보직 팀장은 인사고과 A등급. 30%를 받았다고 한다. 현 팀장은 떠들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는 이야기다. 현재 kt에 낙하산 경영진이 많다보니 조용히 있어 달라는 것이다. 경영실적은 엉망인데 보직팀장을 다스려야 그나마 불만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머리 좋다. 직원(조합원)은 평점을 마구잡이로 기본과 원칙 없이최하위인 D,F 를 수 년 동안 주고있다. 개량지표 와 비계량 지표를 누가 믿나? 코에 걸 면. 코 걸이. 귀에 걸 면 귀걸이 ......... 낙하산 경영진에 대한 불만을 막고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안타갑다. 이 내용을 알고 있는 직원 이나 조합원은 무슨 생각을 할까? BIT, 비싼 시스템을 약 5,000억을 들였다고 하는게 인사고과 시스템은 엉망이다. 갑자기 전 직원 인사 평점이 어제 오후에 평점이 F등급으로 되었다. 이의신청 한 직원중 일부는 이의신청 후 F가 D 로 바로 바뀌는 현상이 있었다. 전산이 꼬였다고 하는데 원인을 알고 싶다. 제대로 준비가 안된 인사고과는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 되어야 한다. 직원들은 불만이 많아도 이제는 숨소리도 내지 못하는 현실이다. 요즘 KT 직원과 조합원 팀장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 하고 있다. 일 안하는 사람 어디 있나? 이석채 경영진 낙하산 이후 임금.연봉을 보니까 3년째. 동결이다. 점점KT 직원은. 노예화 되고 있다. 이게 사람 다니는. 직장인가? Kt직원들의. 정신은 죽었다. Kt 경영진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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